집나왔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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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anyBird 작성일07-04-26 15:47 조회889회 댓글14건본문
하도 열받아서리..
김밥 싸다가.. 옆구리가 터져버렸네요... ㅡㅡ;
(담날이 작은애 소풍날이었숨)
내일은 지방촬영차 바람이나 쐬러 2박3일 휭하니 다녀올까합니다... ㅋㅋㅋ
그런데.. 욀케 맘이 편안한쥐~~~~~~
밤에 잠도 잘오고... ㆅㆅ
혼자 살 팔자인가..... ㅋ
댓글목록
비주얼머니트리님의 댓글
비주얼머니트리 작성일-_- 어디가 출장이란 말이 있간디;;
mamelda님의 댓글
mamelda 작성일
출장이자나요 ㅎ
래니언니가 어디 딴데 가시겠습니까??
순진하신 미키언니 ㅎ
비주얼머니트리님의 댓글
비주얼머니트리 작성일들어가실꺼죠?;;
LanyBird님의 댓글
LanyBird 작성일소박은 무신~! 소가 외양간 박차고 나온거죠~!
명랑!님의 댓글
명랑! 작성일에구...소박 맞은겨?..... 성황당 앞에서 기둘려~~!
dito님의 댓글
dito 작성일
저도 어젯밤부터 김밥만 먹었드니 왕 질림 -_-
래니님 웅... 저도 따라가고 싶은 맘이 굴뚝같지만
몸이 매여 있는지라.. ㅠ.ㅜ
아.. 따라가고프당....
잘 다녀오세욤
반별(sooni)님의 댓글
반별(sooni) 작성일
언니~정말여~정말정말정말정말~~^^
근디..조명들고 있는거 팔이 빠진다는 소문이..-.-
김밥???-.-버럭~~!!나두 김밥 질려..-.-(김밥 옆구리 터진 사건)
mamelda님의 댓글
mamelda 작성일바람 잘 쐬고 오세요~~~~~ ^^
KENWOOD님의 댓글
KENWOOD 작성일대구와라,,,유부초밥사줄테니,,,
LanyBird님의 댓글
LanyBird 작성일
헉.... 벙개???? 어디서요???
아뉘다.. 집나와서 꼬락서니가 말이 아니에용..... 못가요 -0-
LanyBird님의 댓글
LanyBird 작성일
쪼아!! 반별님 갑세다!!!! 마침 조명기사가 부족한데... ㅋ
캔아.. 김밥 질렸돠..... 흑@.@
화이트님의 댓글
화이트 작성일
오늘 벙갠데 함 들리구 가시지 ㅠㅠ
버드님 ㅠㅠ
KENWOOD님의 댓글
KENWOOD 작성일김밥이라두 무꼬다녀,,,ㅠㅠ
반별(sooni)님의 댓글
반별(sooni) 작성일
언니~~저도 좀 데려가주세요...
입다물고 따라다닐게요...^^
솔직히 말할 기운도 엄꾸...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