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바그닷...이만큼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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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다드 작성일07-12-27 17:16 조회895회 댓글14건본문
요녀석 3살인데...말한번 끝내주게 합니당..
같이 장난치다가 제얼굴한대 때렸드랬죠..
그래서 우는척하니까...요녀석 하는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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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울지마세요...아빠가 sad하면
내 맘이 편치 않아....
이러지 뭡니까...참으로 많이 컸다 싶네요...ㅋㅋ
댓글목록
화이트님의 댓글
화이트 작성일
울 아그들 시대두 저무네요^^ ㅋㅋㅋ
정말 귀여워요 ㅎㅎㅎ
I♥BIN님의 댓글
I♥BIN 작성일우왕~~~ 느무느무 귀여워용^^~~~
명랑!님의 댓글
명랑! 작성일
아 글쎄 희정이 시대는 갔다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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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 온님의 댓글
마법사 온 작성일귀엽다.. ㅎ
mamelda님의 댓글
mamelda 작성일
충격은 받았겠지만 자세는 여전~~합니다.
생활신조가 "처음처럼"이라는 ㅎㅎㅎ
요즘 출근길 아침인사는....
"조심히 다녀오세요~~"로 바뀌었지요 ^^
아이들 크는 걸 보면 세월이 유슈같은데...
제가 늙어가고 있는건 왜 안느껴 지는 걸까요?
철이 없어서 그런가??? ㅎ
비주얼트리+미키+님의 댓글
비주얼트리+미키+ 작성일아고 귀여버라~!
KENWOOD님의 댓글
KENWOOD 작성일
울희정이 바라보면,,,하루하루가 다르게 느껴진답니다,,,
어제는 어린이집 다닐때 한 재롱잔치 비됴봤는데,,,젖살 통통한게 얼마나 귀여운지,,,
정말 넘 아쉬움이,,,훌쩍 커버린 모습 볼때면,,,가끔 들어요,,,
사다드님의 댓글
사다드 작성일
아빠 오랫만이예요....ㅋㅋ....신랑분이 충격이 크셨을 듯....
캔우드님...희정이 크는 것은 안느껴지세요? ㅋㅋ
아깝죠? 많이 커버려서....^^
KENWOOD님의 댓글
KENWOOD 작성일세월 참 빠르다,,,바그닷이 저만큼 컸으니,,,
mamelda님의 댓글
mamelda 작성일
^^ㅋ
그럴땐 엄청 미안하시져?? ㅎ
저희 아이들도 그랬던적이....
그날은 신랑이 "나 또왔어" 하면서 일찍들왔어요
어떤날은 아침에 일어나서...
아빠 오랫만이예요 ^^
사다드님의 댓글
사다드 작성일
또...자주하는말 있어요...
"아빠...우리집에 자주 놀러오세요"....라고......OTL
명랑!님의 댓글
명랑! 작성일ㅋㅋㅋ~~ 많이컷네...
dito님의 댓글
dito 작성일아... 웃는 얼굴이 너무 해맑구 귀여워요...
mamelda님의 댓글
mamelda 작성일
ㅇㅇ
그런말을 할 줄 안다니.... 놀랍고 귀엽습니다 ^^
아웅~~ 표정이 너무 이뻐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