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야영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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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지다발 작성일08-08-05 15:17 조회987회 댓글3건본문
다른 건 몰라도,,
야밤에 계곡 물소리 기차게 나는 거,,, 그거 하나 죽입디다,,
새벽 잠자는 중간에도 번뜩 깨서 들어보면,, 밖에 비바람이 치는 건지,, 날이 멀쩡한건지,, 감이 잘 안 오는 물소리,,
바다 가 본지도 오래됐지만,,이젠 바다는 싫슴미다요~~~~~
야밤에 계곡 물소리 기차게 나는 거,,, 그거 하나 죽입디다,,
새벽 잠자는 중간에도 번뜩 깨서 들어보면,, 밖에 비바람이 치는 건지,, 날이 멀쩡한건지,, 감이 잘 안 오는 물소리,,
바다 가 본지도 오래됐지만,,이젠 바다는 싫슴미다요~~~~~
댓글목록
KENWOOD님의 댓글
KENWOOD 작성일이론,,,우째 내몸이 흔들흔들하더라,,,ㅠㅠ
하늘아기님의 댓글
하늘아기 작성일
정말 저 장비들 다 마련할라믄 ;;;;
아가 표정이 리얼하네요...ㅋㅋ
캔사마~ 명복을.....ㅠ_ㅠ
안쏘니님의 댓글
안쏘니 작성일
히야~ 땡고니 엄마오기전에 얼렁 깡통이 2개를~
충족함이 가득한 저 얼굴 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