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 업그레이드인 경우는 조금 기다리셔야 합니다.
현재 정상적인것 같은데요. 답답하시겠지만, 진행이 조금 길어질수 있습니다.
그냥 마음의 여유를 가지시고 기다리세요. 리셋, 리부팅 같은것 하지마시고요. 업그레이드 데이터가 시스템에 옮겨질때까지 기다리시면 됩니다. 시스템 업그레이드인 경우는 조금 기다리셔야 합니다. 현재 정상적인것 같은데요. 답답하시겠지만, 진행이 조금 길어질수 있습니다. 그냥 마음의 여유를 가지시고 기다리세요. 리셋, 리부팅 같은것 하지마시고요. 업그레이드 데이터가 시스템에 옮겨질때까지 기다리시면 됩니다.

몇시간째 켜놓고 기다리는데..
뱅글뱅글 돌기만하고 화면이 넘어가질 않네요
다른 방법은 없을까요?? 몇시간째 켜놓고 기다리는데.. 뱅글뱅글 돌기만하고 화면이 넘어가질 않네요 다른 방법은 없을까요??

몇시간째 켜놓고 기다리는데..
뱅글뱅글 돌기만하고 화면이 넘어가질 않네요
다른 방법은 없을까요??

지송 ^^:: 딴일하다 들어와보니 잘안돼신다는 글이 있네요.
이 경우 제 경험으론 두가지가 이유였어요.
우선 다음과 같이 한번 해보세요.
컴퓨터의 전원을 켜시면서 동시에 option+comand(사괴기호키)+P+R 키를 누르시고 계시면 하드웨어의 리셋스위치를 누른것과 같은 동작을 합니다.
즉 처음 구입시의 초기치로 돌려서 부팅을 해 보는 것입니다.

그래도 안돼는 경우는 조금 심각한 것이 시스템 업그레이드 진행중에는 원래 업그레이드가 완료될때까지 아무런 것을 하지말아야 하는데, 처음 업그레이드가 완료되고 재부팅한 직후 시계만 도는 것을 불안히 여기고 리셋한것이 지금의 원인인 것으로 여겨집니다.
시스템 업그레이드 데이터는 말 그대로 컴퓨터의 운영체제를 가지고 있는 중요한 데이터인데 이것을 구버젼의 데이터를 업그레이드 버젼으로 바꿀 경우, 재시동 직후 곧 바로 시스템 데이터 체인지 작업에 돌입합니다.
이 상황에서 컴퓨터의 성능에 따라 다소 시간 차이는 발생하지만, 조금 기다리면 업그레이드를 시작하는 Copy 바가 진행하면서 시스템 교체상태가 되어야 하는데 그 진행 상황을 초기에 놓쳐 버린 것입니다.
이럴 경우 사용자 눈엔 모이지 않지만, 시스템 사용환경은 이도저도 아닌 ??? 상태로 놓이게 되어 버리는 경우가 방생하게 되는데, 아마도 그런 경우가 된것 같습니다.
이경우엔 클래식에서 사용하던것과 마찬가지로, 컴퓨터 전원을 다시 껏다 켜시면서 option+comand 키를 누르고 계시면 확장시스템이 Off 상태로 구동되어 집니다.
그리고난후 밑에 도크에서 파인더를 선택하고, 나타난 시스템환경창의 왼쪽에서, 데스크탐 바로 밑에 홈페이지를 선택하면, 우측에 여러가지 폴더들이 나타나는데, 그 폴더들 중 라이브러리 폴더를 휴지통으로 드래그하여 버리고 다시 재부팅을 해줍니다.
이 작업을 하게되면 컴퓨터를 구입후 처음 시스템를 인스톨할 당시의 초기로 회기 합니다.
다시 구동된 화면은 기존에 사용하던 환경들은 모두 없어지고 아주 단순한 구조의 화면만 뜰것입니다.
그러나 사용하고 있던 모든 프로그램들은 응용프로그램 폴더에 그대로 있기 때문에 귀찮더라도 하나하나 찾아서 도크창에 넣어주고 사용하시면 됩니다.
마이크로소프트사의 파워포인트나, 엑셀, 토스트등, Staff 10~11등은 다시 새로운 환경에 대하여 재구성을 묻습니다.
이 경우 Stuff10~11은 시리얼 번호를 기입하여 주시고, 마이크로소프트나 토스트등이 정본이라면 이들 두 프로그램들은 자동으로 재인식하여 구동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주의 하실것은, 하드디스크 자채내에 있는 "라이브러리 폴더"는 절대로 버리시면 안됩니다.
그러면 정말 큰일나고 포맷후 닷기 시스탬이나 모든 프로그램들을 새로 깔아야 하는 사고가 발생 됩니다.
절대로 하드디스크내의 "라이브러리 폴더" 는 건드리지 마십시요. 몇시간째 켜놓고 기다리는데.. 뱅글뱅글 돌기만하고 화면이 넘어가질 않네요 다른 방법은 없을까요?? 지송 ^^:: 딴일하다 들어와보니 잘안돼신다는 글이 있네요. 이 경우 제 경험으론 두가지가 이유였어요. 우선 다음과 같이 한번 해보세요. 컴퓨터의 전원을 켜시면서 동시에 option+comand(사괴기호키)+P+R 키를 누르시고 계시면 하드웨어의 리셋스위치를 누른것과 같은 동작을 합니다. 즉 처음 구입시의 초기치로 돌려서 부팅을 해 보는 것입니다. 그래도 안돼는 경우는 조금 심각한 것이 시스템 업그레이드 진행중에는 원래 업그레이드가 완료될때까지 아무런 것을 하지말아야 하는데, 처음 업그레이드가 완료되고 재부팅한 직후 시계만 도는 것을 불안히 여기고 리셋한것이 지금의 원인인 것으로 여겨집니다. 시스템 업그레이드 데이터는 말 그대로 컴퓨터의 운영체제를 가지고 있는 중요한 데이터인데 이것을 구버젼의 데이터를 업그레이드 버젼으로 바꿀 경우, 재시동 직후 곧 바로 시스템 데이터 체인지 작업에 돌입합니다. 이 상황에서 컴퓨터의 성능에 따라 다소 시간 차이는 발생하지만, 조금 기다리면 업그레이드를 시작하는 Copy 바가 진행하면서 시스템 교체상태가 되어야 하는데 그 진행 상황을 초기에 놓쳐 버린 것입니다. 이럴 경우 사용자 눈엔 모이지 않지만, 시스템 사용환경은 이도저도 아닌 ??? 상태로 놓이게 되어 버리는 경우가 방생하게 되는데, 아마도 그런 경우가 된것 같습니다. 이경우엔 클래식에서 사용하던것과 마찬가지로, 컴퓨터 전원을 다시 껏다 켜시면서 option+comand 키를 누르고 계시면 확장시스템이 Off 상태로 구동되어 집니다. 그리고난후 밑에 도크에서 파인더를 선택하고, 나타난 시스템환경창의 왼쪽에서, 데스크탐 바로 밑에 홈페이지를 선택하면, 우측에 여러가지 폴더들이 나타나는데, 그 폴더들 중 라이브러리 폴더를 휴지통으로 드래그하여 버리고 다시 재부팅을 해줍니다. 이 작업을 하게되면 컴퓨터를 구입후 처음 시스템를 인스톨할 당시의 초기로 회기 합니다. 다시 구동된 화면은 기존에 사용하던 환경들은 모두 없어지고 아주 단순한 구조의 화면만 뜰것입니다. 그러나 사용하고 있던 모든 프로그램들은 응용프로그램 폴더에 그대로 있기 때문에 귀찮더라도 하나하나 찾아서 도크창에 넣어주고 사용하시면 됩니다. 마이크로소프트사의 파워포인트나, 엑셀, 토스트등, Staff 10~11등은 다시 새로운 환경에 대하여 재구성을 묻습니다. 이 경우 Stuff10~11은 시리얼 번호를 기입하여 주시고, 마이크로소프트나 토스트등이 정본이라면 이들 두 프로그램들은 자동으로 재인식하여 구동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주의 하실것은, 하드디스크 자채내에 있는 "라이브러리 폴더"는 절대로 버리시면 안됩니다. 그러면 정말 큰일나고 포맷후 닷기 시스탬이나 모든 프로그램들을 새로 깔아야 하는 사고가 발생 됩니다. 절대로 하드디스크내의 "라이브러리 폴더" 는 건드리지 마십시요.

너무너무 좋은 방법을 제시해주셔서
잔뜩 기대를 하고 시도해보았는데..
역시나 해결되지 않고 뱅글뱅글 돌기만하네요

결국 포맷해야하는걸까요?? ㅡㅡ;; 너무너무 좋은 방법을 제시해주셔서 잔뜩 기대를 하고 시도해보았는데.. 역시나 해결되지 않고 뱅글뱅글 돌기만하네요 결국 포맷해야하는걸까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