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없이...,

소리없이...,

dirstreet 8 3,403
노래를 부르렵니다...,

어쩌면 처음 그땐 시간이 멈춘듯이 미지의 나라 그곳에서 걸어온 것 처럼

겨울에 서둘러온 초겨울 새벽녘에 반가운 눈처럼 그대는 내게로 다가왔죠.

그대의 맑은 미소는 내맘에 꼭들지만 가끔씩 보이는 우울한 눈빛은 마음에 걸려요

나그대 아주 작은 일 까지 알고 싶지만 어쩐지 그댄 내게 말을 안해요

허면 그대 잠든밤 꿈속으로 찾아가 살며시 얘기 듣고 올래요..

하............하............핫 

Comments

자이
^^;; 
자이
^^;; 
명랑!
얌냠냠...emoticon_011emoticon_014 
★쑤바™★
그 뇬 이 고 만..-_-;;;
내가 어젯밤 보낸 뇬,,,오늘은 좀 돌려보내지?ㅋ 
우물안개구리
^^ 유리상자 리메이크... 
사닷
진섭이 오랜만이네...ㅋㅋ 
化朗
ㄴ ㅛ ㄴ이 오신건가? 
요롱아씨
^^그분이 오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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