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커니즘을 갖춘 머신들은 그 머신이 가지고 있는 기능중에 무엇이 유용한 기능이고 편리한 것인지의 차이는 해당 기기를 구매하는 조건중에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애플 마이티 마우스의 기능엔 편리한 기능들 중엔 상하좌우 360도 회전하기 기능등은 매우 편리한 기능이라 생각됩니다.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매우 편리한 기능을 제공해 주는 것이 가능한 마우스가 좋은 것이라고 생각 됩니다.
일부에서 마이티 마우스가 사용하다 보면 볼이 잘 안움직이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 경우가 있는데, 수시로 볼마우스를 안경닦는 부드러운 천으로 볼을 잘 닥아만 주어도 고장은 잘나지 않습니다.
또한 고장난다해도 그것을 직접 해체하여 본 바로는 해체하여 볼 근처에 먼지들만 제거해 주면 그 뒤론 오히려 잘 고장나지도 않고 오래도록 험하게 써도 "전투형마우스"로 될만큼 튼튼하고 재간많고, 쓸모많은 마우스 입니다.
일회용이 아닌 오래도록 써야할 것이 마우스 입니다.
불과 1~2만원 차이지만 오랜 기간 사용하면서 얻게 되는 "편리함의 평화"는 그 차이가 "하늘과 땅 차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tomatomac
예전에 맥용 전용유틸도 줬었는데 요즘은 모르겠네요.
USB오버드라이버 설치하시면 오른쪽 클릭도 사용할 수 있어서 아주 편합니다.
애플 마이티 마우스의 기능엔 편리한 기능들 중엔 상하좌우 360도 회전하기 기능등은 매우 편리한 기능이라 생각됩니다.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매우 편리한 기능을 제공해 주는 것이 가능한 마우스가 좋은 것이라고 생각 됩니다.
일부에서 마이티 마우스가 사용하다 보면 볼이 잘 안움직이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 경우가 있는데, 수시로 볼마우스를 안경닦는 부드러운 천으로 볼을 잘 닥아만 주어도 고장은 잘나지 않습니다.
또한 고장난다해도 그것을 직접 해체하여 본 바로는 해체하여 볼 근처에 먼지들만 제거해 주면 그 뒤론 오히려 잘 고장나지도 않고 오래도록 험하게 써도 "전투형마우스"로 될만큼 튼튼하고 재간많고, 쓸모많은 마우스 입니다.
일회용이 아닌 오래도록 써야할 것이 마우스 입니다.
불과 1~2만원 차이지만 오랜 기간 사용하면서 얻게 되는 "편리함의 평화"는 그 차이가 "하늘과 땅 차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마이티마우스가 맥사용자에게 좋은 선택중의 하나지만 클래식 사용자에겐 그림의 떡이죠.
물론 360도 회전도 사용이 안된다고 알고 있구요.